1. 창세기의 족보
1. 창세기의 족보 족보는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법적 왕통으로서 ,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혈통적 왕통이 , 창세기 5 장에서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가운데 ,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이어가는 형상적 왕통으로 , 위의 세가지 족보를 창세기 11 장으로 연결하면 ,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완성되는 것이다 . 이 족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가를 보여주신다 . 창세기는 구속사를 압축한 열 개의 족보 ( 톨레도트 ) 로 구성되어 있다 . 특히 창세기 5장 1절 에 아담의 ‘계보’를 기록하고 있는데 , ‘계보’는 히브리어로 ‘세페르 톨레도트’이며 , 그 뜻은 ‘족보 책’dl다 . 이는 창세기 5 장의 족보가 단순한 인명 나열이 아닌 , 하나님의 방대한 구속경륜을 압축하여 기록한 ‘책’과 같은 것임을 나타낸다 . 창세기 5 장 1-2 절『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』 이 계보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받는 사람 ( 하나님의 백성 ) 들에 대한 말씀이다 .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받는 자들은 이 땅에서 죽는 자의 모습을 나타낸다 . 역설적으로 죽어야 하는 삶은 생명을 낳게된다는 것이다 . 생명을 해산하는 여자들 , 즉 교회의 삶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나타낸다 . 성도가 십자가를 부여잡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은 죄와 사망의 땅에서 생명으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것이다 . 반대로 자기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자 , 즉 악인들은 죽지 않으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기 만의 성을 쌓고 있는 것이다 . 이런 사람들은 둘째 사망에 처해지게 된다 .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옛사람이 죽는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은 영원한 부활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. 왜 이 땅에서 옛사람이 죽어야만 하는가 ? 그 이유는 옛사람이 하나님처럼...